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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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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 세계를 정조준하다

정은혜 미추홀구사격선수(10m공기소총 국가대표)
2019-05-03 오후 4:21:02
미추홀, 세계를 정조준하다
함성소리조차 멈춰버린 시간. 사수는 하나의 과녁에 모든 정신을 집중한다. 5.5㎏의 소총 무게조차 느껴지지 않는다. 방아쇠에 걸려있는 검지의 움직임은 미세한 숨결 같다. 손가락 사이를 흐르는 물처럼 부드럽게 탕!0.52g의 총탄은 사수의 땀과 열정을 묵직하게 담고서 과녁을 향해 날아갔다.       정은혜 선수는 미추홀구사격선수단(이하 미추홀사격단) 소속이자, 10m공기소총 종목 국가대표선수다. 1주일의 대부분을 진천선수촌에서 훈련한다. 외박...

문화/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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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공연나들이 가볼까

문학시어터, 학산소극장 기획공연 올려 심혜진 명예기자
2019-05-03 오후 3:21:48
가족과 함께 공연나들이 가볼까
5월 가정의 달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공연 2편이 관객들을 초대한다.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연극 &lsquo뷰티풀 라이프&rsquo와 어린이 인형극 한편이 문학시어터와 학산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가족과 함께 공연장으로 봄나들이 떠나보자. - 연극 뷰티풀 라이프 문학시어터에서는 연극 뷰티풀 라이프를 5월2일부터 11일까지 올린다. 낭만적인 연애와 결혼, 일상의 희로애락을 거쳐 마침내 홀로 남겨질 자신의 배우자를 위해 작은 준비를 시작하는 평...

기획/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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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의학 칼럼> 습관성 어깨탈구

전윤상 인하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2019-05-03 오후 4:04:39
<미추의학 칼럼> 습관성 어깨탈구
A씨(30세)는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처음 지옥을 경험했다. 농구부 활동으로 시합을 하던 도중, 팔이 빠지는 것을 경험했다. 앞 선수의 공을 뺏기 위해 강하게 공을 치다가 팔이 돌아갔다. 말로만 듣던 팔이 빠지는 것으로 습관성 어깨탈구가 시작됐다. 응급실을 찾아 어깨를 맞추었으나 이후에도 수십 차례 같은 상황이 반복됐다.흔히들 팔이 빠진다, 탈골이다라고 하는 질환은 어깨관절의 재발성 탈구로 불린다. 어깨의 상완 관절이 한 번 탈구돼 빠진 이후에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