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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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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증진 정책, 교육 차근차근

심혜진 명예기자
2018-09-21 오후 3:53:40
인권증진 정책, 교육 차근차근
올 3월 미추홀구청 본관 2층에 인권센터가 들어섰다. 인천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다. 이를 위해 구는 2015년부터 준비에 돌입, 2016년 7월 ‘남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듬해 구 인권위원회를 구성하고 연구용역을 거쳐 올 1월 주민설명회를 열고 인권센터의 취지를 알렸다. 2022년까지 5개년 인권 보장 및 증진 계획을 담은 보고서도 발간했다. 센터가 문을 연 지 6개월이 지났다. 장승아 센터장과 이로사·김흥섭 주무관을 만나 인권센터의...

문화/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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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씨의 당찬 희망 노래

재구성 박지숙 편집위원, 일러스트 유사랑 화백
2018-09-21 오후 3:46:50
수진 씨의 당찬 희망 노래
10월 어느 날, 아직은 엄마라고 하기에는 너무 앳된 수진 씨가 행정복지센터로 찾아왔다. “저는 아이가 있는 이혼녀예요. 아이의 양육권과 친권은 전남편에게 있지만, 제가 직접 키우고 싶어 아이와 함께 순천에서 무작정 올라왔어요.” 그녀는 막막한 사연을 털어놓으며 도움을 청했다. 그때부터 나는 ‘이 어린 엄마를 어떻게 도와야 할까?’라는 고민에 휩싸였다. 수진 씨는 야간 바(Bar)에서 아르바이트하며, 모텔 건물을 개조해 만든 원룸에서 지내고 있었다....

기획/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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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과 문학산-8> 조선시대 인천 교육 시설...

임학성 인하대학교 사학과 교수
2018-09-21 오후 2:58:31
<미추홀과 문학산-8> 조선시대 인천 교육 시설 품은 미추홀구
조선시대는 세계사적으로 비교해 보더라도 국가가 교육시설에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한 시기였다. 서울 중앙에 성균관과 4부 학당을 설립했을 뿐 아니라, 전국 3백 개가 넘는 지방 고을에는 향교(鄕校)를 설립하여 15세기 초 무렵의 이른 시기에 ‘교육입국’을 실현시켰던 것이다. 물론 조선시대 교육제도의 주된 목적이 과거시험 준비와 성리학 이념의 보급에 있었기에 여성 및 하층 신분이 교육에서 배제되었다는 차별성이 존재했다는 전근대적인 한계는 있다. 국가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