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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고-구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미추홀구 나이스미추
<김용운의%20미추愛세이>%20화가%20난다
  • <김용운의 미추愛세이> 화가 난다
  • 나이스미추 편집위원 | 2020-04-24 오후 6:19:14
  • 화(花)가 난다. 봄꽃은 앞다퉈 피고 나무는 새순을 틔우고 대지는 연둣빛으로 변하고 있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지구는 올해 벚꽃을 2주 정도 조산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핑계로 근무시간 외에는 `자발적 격리`를 해오던 차에 홀로 산책을 하러 나섰다. 회사에서 가까운 데다 넓은 평야와  야트막한 산...
<시선의 온도> 밥 굶을 걱정
  • <시선의 온도> 밥 굶을 걱정
  • 심혜진 명예기자 | 2020-03-25 오전 11:23:10
  • 점심시간마다 북적이던 식당이 휑하다. 띄엄띄엄 앉은 손님들은 여느 때보다 말소리가 작다. 머리를 자르러 간 미장원에도 사람이 없긴 마찬가지다. 특히 파마머리를 하러 오는 손님이 확 줄었다 한다. 마스크를 쓴 미용사의 한숨이 깊다. 코로나19가 가져온 일상의 변화다. 어딜 가도 사람이 없다. 물론 내게...
<김용운의%20미추愛세이>%20개구리가%20부럽다
  • <김용운의 미추愛세이> 개구리가 부럽다
  • 나이스미추 편집위원 | 2020-03-25 오전 11:21:12
  • <기생충>은 환호를 받았지만, `바이러스`는 환장할 노릇이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를 휩쓸 때 코로나19가 한국을 휩쓸기 시작했다. 바이러스와 기생충, 둘 다 숙주가 있어야 산다는 공통점이 있다. 다른 생명에 몰래 붙어 자신의 생명을 이어간다. 다른 점은 기생충은 약 몇 알로...
<시선의 온도> 미스터트롯과 전국노래자랑
  • <시선의 온도> 미스터트롯과 전국노래자랑
  • 심혜진 명예기자 | 2020-02-24 오후 4:16:36
  • 올해 71세인 엄마와 나는 한동네 산다. 어느 날 밤 일상적인 통화를 하던 중 엄마가 전화를 급히 끊었다. "아이고, 지금 몇 시야, 얘기 다 했으면 빨리 끊어." 뚝-. 거의 매일 연락을 하지만 이렇게 갑자기 통화를 중단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무슨 일인 걸까 궁금했다. 며칠 후 동네에서 엄마와 밥을 ...
<김용운의%20미추愛세이>%20높을수록%20길어지는%20그림자
  • <김용운의 미추愛세이> 높을수록 길어지는 그림자
  • 나이스미추 편집위원 | 2020-02-24 오후 4:15:26
  • 미추홀구 도화동에는 동양 최대 규모의 체육관이 있었다. 인천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랜드마크였다. 돔형 지붕 양옆에 똑같은 14층 빌딩 2채가 있어 멀리서 보면 마치 `마징가 Z` 같았다. 체육관 실내엔 육상 트랙은 물론이고, 농구와 배구코트도 2개씩 들어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했다. `서울운동장에 지붕을 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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