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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고-구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미추홀구 나이스미추
<시선의 온도> 곰팡이와 기후변화
  • <시선의 온도> 곰팡이와 기후변화
  • 심혜진 명예기자 | 2020-08-25 오후 4:26:33
  •  한 달째 내리던 비가 잠시 그쳤던 날, 친구를 만났다. 작고 예쁜 가게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 관교동 주택가를 걷던 중 친구가 갑자기 걸음을 멈추었다.   "저게 뭐지?" 나무 아래 축축한 땅에 붉은색 게다리 같은 것 서너 개가 쑥 올라와 있었다. 버섯이었다. 색이 붉고 화려한 것이 분명 ...
<김용운의%20미추愛세이>%20우울과%20푸름은%20`동색`
  • <김용운의 미추愛세이> 우울과 푸름은 `동색`
  • 나이스미추 편집위원 | 2020-08-25 오후 4:25:26
  •  길고 긴 `長마`다. 중부지방 장마는 50일을 넘기면서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가장 늦게 끝난 해도 올해로 기록될 모양이다. 전국 곳곳에서 물난리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사람뿐만 아니다. 신문 1면에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사진 한 장이 실렸다. 황소 여러 마리가 어느 집 지붕 위에 올라가 있다...
<시선의 온도> 돼지는 고기일까?
  • <시선의 온도> 돼지는 고기일까?
  • 심혜진 명예기자 | 2020-07-24 오전 10:56:35
  • 새벽이의 돌잔치를 인터넷 라이브로 생중계하는 날. 커다란 축하 케이크를 만든다기에 미리 돈을 조금 보낸 터였다. 새벽이가 케이크를 맛있게 먹는 걸 보고 싶어서 핸드폰 알람을 맞춰놓고 다섯 시가 되길 기다렸다.   알람이 울리자마자 핸드폰으로 인스타그램(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일종)에 접속했다. ...
<김용운의%20미추愛세이>%20이런%20나무도%20있는데,%20나는…
  • <김용운의 미추愛세이> 이런 나무도 있는데, 나는…
  • 나이스미추 편집위원 | 2020-07-24 오전 10:55:02
  • 7월이 되자 6월과는 햇볕의 농도가 달라졌다. 낮엔 잠깐 산책만 해도 등에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그나마 해가 지면 선선한 바람이 제법 불어주지만 얼마 안 있으면 `열대야`, `찜통더위`, `기록적인 온도`, `살인적 폭염` 등 살벌하면서도 익숙한 말들이 햇볕만큼이나 쏟아질 것이다.       ...
<시선의 온도> 에어컨 천국, 선풍기 지옥
  • <시선의 온도> 에어컨 천국, 선풍기 지옥
  • 심혜진 명예기자 | 2020-06-24 오후 5:54:16
  • 침대에서 전기장판을 걷어낸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서울에서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글을 쓰고 있는 오늘은 비까지 내려 더 후텁지근하다. 서랍을 뒤져 반바지를 꺼내 입었다. 초여름 더위가 이렇게 독할진대 한여름은 어떻게 날지 벌써 숨이 막힌다.   지난 4월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의 발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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