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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고-구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미추홀구 나이스미추
<시선의 온도> 글 쓰는 로봇
  • <시선의 온도> 글 쓰는 로봇
  • 심혜진 명예기자 | 2020-01-23 오후 2:03:15
  • 2020년이라니! 내 연식이 오래되어서 그런가, 숫자에서 미래적인 느낌이 확 풍긴다. 그런데 내 일상은 `미래`를 상상하던 어릴 때와 별반 다른 것 같지 않다. 날아다니는 자동차도 없고 달나라 여행은 아직 멀었다. `미래`는 전혀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내 곁에 와 있다. 바로 `인공지능`이다.   2016년 ...
<김용운의%20미추愛세이>%20보이는%20것보다%20가까이%20있는%20것%20
  • <김용운의 미추愛세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는 것
  • 나이스미추 편집위원 | 2020-01-23 오후 2:02:32
  • "나이도 먹을수록 가속도가 붙는 것 같다"고 했더니 다들 고개를 끄덕거렸다. 맞은편 친구는 "1월 1일에 한 살 먹었는데, 설에 떡국 먹으며 한 살 더 먹으니 나이 먹는 속도가 빠를 수밖에."라고 했다. 밥벌이에 쫓겨 자주 만나지 못하는 친구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이`가 안주로 올라왔다. &nb...
<시선의 온도> `이상한` 정상 가족
  • <시선의 온도> `이상한` 정상 가족
  • 심혜진 명예기자 | 2019-12-24 오후 1:16:04
  • "이 수업 들은 게 올해 제일 좋았어요. 정말 전부 다 재밌어요." 내 옆에서 이리저리 서성이며 들릴 듯 말 듯 한 목소리로, 진수(가명)는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이렇게 말했다. 내가 제대로 들은 건가? 진수의 말이 믿기지 않았다. "와, 정말이야? 다행이다. 고마워 진수야." 짧게 말했지만...
%20<김용운의%20미추愛세이>%20새해%20달력을%20보며
  • <김용운의 미추愛세이> 새해 달력을 보며
  • 나이스미추 편집위원 | 2019-12-24 오후 1:14:03
  • 연말이면 거래처에서 흔히 받던 선물이 달력이었다. 벽에 거는 커다란 달력은 사라진 지 오래됐고 대개 작은 메모가 가능한 탁상용 달력이 대세였다. 그나마 요즘은 공짜 달력 얻기도 쉽지 않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일정관리 앱이 약속시간 전에 미리 알려주는 비서 역할까지 하는 시대지만 나는 그래도 탁...
<시선의 온도> 사랑하는 플라타너스 길
  • <시선의 온도> 사랑하는 플라타너스 길
  • 심혜진 명예기자 | 2019-11-25 오후 2:03:30
  •   중학생 때부터 20대 중반까지, 나는 날마다 같은 번호의 버스를 타고 학교에 다녔다. 지금 내가 사는 곳도 처음 인천에 와 살던 동네에서 고작 네 정거장 떨어져 있을 뿐이다. 그러니 요즘도 외출할 때면 종종 그 버스를 탄다. 그때나 지금이나 버스 안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그리 달라지지 않았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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