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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고-구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미추홀구 나이스미추
<시선의 온도> 사랑하는 플라타너스 길
  • <시선의 온도> 사랑하는 플라타너스 길
  • 심혜진 명예기자 | 2019-11-25 오후 2:03:30
  •   중학생 때부터 20대 중반까지, 나는 날마다 같은 번호의 버스를 타고 학교에 다녔다. 지금 내가 사는 곳도 처음 인천에 와 살던 동네에서 고작 네 정거장 떨어져 있을 뿐이다. 그러니 요즘도 외출할 때면 종종 그 버스를 탄다. 그때나 지금이나 버스 안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그리 달라지지 않았다. 조...
<김용운의%20미추愛세이>%20당신의%20올해는%20몇%20점입니까?%20%20
  • <김용운의 미추愛세이> 당신의 올해는 몇 점입니까?
  • 나이스미추 편집의원 | 2019-11-25 오후 2:00:55
  • 올해도 동네 빵집 입구에 현수막이 걸렸다. 매년 빵집 주인장은 수능 한 달 전쯤 되면 수험생을 응원하는 현수막을 매장 입구에 건다. 이번 응원 문구는 `수험생`을 삼행시로 풀었다. `수-수능을 치르는 이들에게, 험-험난한 수능공부 하느라 고생 많았소! 생-생각보다 시험이 쉬울 것이오! 내 장담하리다!`라고...
<시선의 온도> 일흔 살 엄마의 새로운 맛
  • <시선의 온도> 일흔 살 엄마의 새로운 맛
  • 심혜진 명예기자 | 2019-10-25 오후 2:32:42
  • 일흔 살 엄마가 새로운 음식에 부쩍 관심을 보인다. 친구와 베트남 쌀국수를 먹었다는 내 얘기에 맛은 어떠냐, 음식은 어떻게 생겼느냐, 가게는 어디에 있느냐며 아주 자세히 묻는다. 엄마는 면 종류를 좋아하지 않고 주전부리도 즐기지 않는 단순한 입맛의 소유자다. 그런 엄마가 국수 맛을 궁금해 하다니. &qu...
<김용운의%20미추愛세이>%20먹구름%20흰%20구름
  • <김용운의 미추愛세이> 먹구름 흰 구름
  • 나이스미추 편집위원 | 2019-10-25 오후 2:31:13
  •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위에 올라와 있으면 안 돼요. 저는 대서양 건너편 나라에 있는 학교로 돌아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희망을 바라며 우리 청년들에게 오셨다고요? 어떻게 감히 그럴 수 있나요? 여러분은 헛된 말로 저의 꿈과 어린 시절을 빼앗았습니다." 열여섯 살 스...
할머니%20많은%20동네에%20들어선%20젊은%20창작자들%20문화공간
  • 할머니 많은 동네에 들어선 젊은 창작자들 문화공간
  • 심혜진 명예기자 | 2019-09-24 오후 3:06:43
  •  `수봉정류장`, 주민 사랑방으로 `자리` 제물포 남부역 건너편, 한적한 주택가 골목에 낯선 공간이 들어섰다. 유리문 너머 안쪽으로 커피잔과 인형, 책, 엽서, 뜨개용품 등 다양한 물건이 아기자기 늘어서 있다. 푹신한 소파도 눈에 띈다. 오가는 주민들이 호기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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