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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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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속에 도로명주소`한눈에`

김호선 명예기자
2020-09-25 오후 2:55:03
벽화 속에 도로명주소`한눈에`
용현3동 벽화골목 2곳 조성       노후된 골목길이 벽화골목으로 새롭게 태어났다.용현3동 비룡길88번길과 독배로382번길 골목에서 진행된 도로명주소 벽화골목 사업이 최근 마무리됐다. 특히 두 골목길은 연이어 있어 훨씬 더 눈길을 끈다.   이번 사업은 골목길 담장이나 건물 벽면에 그림과 함께 도로명주소를 그려 넣어 주민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도로명주소에 관심을 갖게 하는 동시에 골목길 환경도 개선한다는 취...

문화/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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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있는 정책 만들어낼 것

허예지 명예기자
2020-09-25 오후 2:52:14
실효성 있는 정책 만들어낼 것
 오승연 미추홀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       "지역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청년들에게 기다림을 가지고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오승연 미추홀구 청년정책네트워크 2기 위원장(29)이 청년활동에 대한 바람을 말한다. 1기에 이어 2기 회장을 연임하는 그는 그간 활동에 대해 "미추홀구에 살고 있는 청년들과 네트워킹이 활발해졌다"고 평가한다.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스스로 필요한 부분이...

기획/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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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온도> 돈보다 더 특별한 것

심혜진 명예기자
2020-09-25 오후 2:57:53
<시선의 온도> 돈보다 더 특별한 것
 며칠 전 늦은 밤, 주안역에서 마을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머리가 덥수룩한 노숙자가 내 옆을 지나쳐갔다. 무심코 그의 뒷모습을 보고는 흠칫 놀랐다. 바지 뒤쪽이 찢어져 허벅지 부위가 훤히 들여다보였기 때문이다.   근처를 오갈 때면 이따금 그를 마주치곤 했다. 얼굴이 검고 몹시 마른 체격에 나이는 아직 중년이 되지 않은 듯했다. 그는 작은 짐꾸러미 하나를 허리춤에 끼고는 한여름에도 위아래로 두꺼운 군복을 입고 다녔다. 아마도 단벌일 듯한 그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