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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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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일시장 `7080 부흥` 되살린다

최향숙 명예기자
2019-11-25 오후 1:48:20
용일시장 `7080 부흥` 되살린다
상인·주민·청년 공생 프로젝트 진행중용현동 용일자유시장이 새롭게 재탄생하고 있다. 용일시장은 빈 상가가 늘어나고 주변 환경도 안 좋아지면서 찾는 사람들이 감소, 사실상 재래시장 기능을 상실했던 곳이다. 현재 36여 개의 점포가 운영, 절반 정도가 창고 등으로 쓰이고 있다.이곳에 변화의 계기가 된 것은 원도심을 디자인하는 `7080 용일자유시장 사업`이 추진되면서부터다. 지난해 인천시 원도심디자인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시비와 구비 각각 1억 원을 ...

문화/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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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어떻게 살았나

심혜진 명예기자
2019-11-25 오후 1:52:11
올 한해 어떻게 살았나
한해 마무리 정리 이렇게.   한 해가 가는 아쉬움과 새해가 오는 설렘이 교차하는 연말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란 옛말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려면 올해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게 좋다. 정리할 건 흐트러진 옷장, 서랍만이 아니다. 사람과의 묵은 관계, 살아온 자취, 핸드폰도 정리 대상이다. 2020년을 맞을 채비를 슬슬 시작해보자.   가장 인상적인 장소 떠올리기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 어디인가. 여전히...

기획/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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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온도> 사랑하는 플라타너스 길

심혜진 명예기자
2019-11-25 오후 2:03:30
<시선의 온도> 사랑하는 플라타너스 길
  중학생 때부터 20대 중반까지, 나는 날마다 같은 번호의 버스를 타고 학교에 다녔다. 지금 내가 사는 곳도 처음 인천에 와 살던 동네에서 고작 네 정거장 떨어져 있을 뿐이다. 그러니 요즘도 외출할 때면 종종 그 버스를 탄다. 그때나 지금이나 버스 안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그리 달라지지 않았다. 조금씩 변해가는 거리를 늘 지켜봐 왔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며칠 전 외출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가을볕이 좋아 버스를 타기가 싫었다. 집까진 걸어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