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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발굴 골목지킴이 골-키퍼

안성구 명예기자 | 2019-02-26 오전 11:10:16
미추홀구에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골-KEEPER’가 있다. 이들 골목지킴이는 무보수 명예직 복지 활동가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지역 내 복지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찾아내고 지원하는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한다.구에 따르면 원도심 지역으로 저소득계층 노인과 청장년 1인 세대가 증가하고 새로운 사회적 위험인 빈곤·돌봄 위기가구, 주거 취약가구도 증가함에 따라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효율적 대응 방안으로 기존에 운영 중인 인적 안전망을 확대하기로 했다. 즉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과 가가호호 방문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검침원과 집배원 등으로 대상을 확대 구성할 예정이다.우선 지역 복지리더 교육을 이수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 자생 이웃돕기 단체원들을 대상으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400~600여 명을 선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 연말까지 지역 기관들과 협약,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고를 통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1천750여 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이들 골-KEEPER는 주변에서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데도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를 면밀히 살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발굴한 사안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보고하면 담당공무원이 확인 및 처리하게 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임명되면 복지사각지대 발굴활동 교육, 자원봉사 소양교육, 자살예방게이트 키퍼교육 등을 받은 후 2인 1조로 활동하게 된다. 이옥경 사례관리팀장은 “구 특성에 맞는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구성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겠다”며 “이를 통해 다양한 복지욕구를 가진 대상자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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