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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누구나 보험금 받는다

문하연 명예기자 | 2019-03-22 오후 1:26:31
자연재해나 사고, 사건 피해로 후유장애를 입을 경우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가 올 1월1일부터 시행한 ‘인천시민안전보험’의 혜택 대상이기 때문이다. 인천시민안전보험은 시가 보험사(DB손해보험(주) 컨소시엄)와 계약을 맺어 비용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다. 각종 자연재해, 재난, 사고, 강도 피해로 후유장애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전국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시작한 시민 맞춤형 안전보장시스템이다.시에 따르면 2017년 여름 집중호우, 2018년 남동공단 세일전자 화재 등 재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를 느껴 시민안전보험을 추진하게 됐다. 인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가입되며,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단 상법 제732조 ‘15세 미만자 등에 대한 계약의 금지’에 따라 15세 미만자, 심실상실자, 심신박약자의 사망을 보험사고로 하는 보험계약은 무효로 한다.피보험자는 사고 당일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으로 보험기간 중 전입자는 자동 가입, 전출자는 자동 해지된다.보장기간은 2019년 1월1일 0시부터 12월31일 24시까지로 매년 갱신된다. 또 타 지역에서 사고를 당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해외 사고는 보장항목별로 다르다. 보험청구서 양식은 인천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 안전)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문의: 120미추홀콜센터 032)120, 인천시민안전보험 전담콜센터 1522-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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