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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건강도 챙기고 취미도 살리고

22개 종목 53개소에서 프로그램 진행
최향숙 명예기자 | 2019-05-03 오후 4:01:59
"튼튼 3살 건강! 팔팔 100세까지!" 미추홀구청 종합민원실 옆 4층에 사무실을 둔 미추홀구체육회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구민들 여가생활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체육활동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일반생활체육지도자 및 어르신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하여 현장에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도·보급하고 있다.

- 전문강사 포진

전문강사 포진미추홀구체육회에는 일반생활체육지도자 6명과 어르신생활체육지도자 4명이 22종목 53개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일반생활체육지도자는 유아부터 성인까지로 지도자는 하루 2곳에서 3시간 이상 수업을, 일주일 단위로 두 개 종목 이상을 진행한다. 대표 종목은 에어로빅, 요가·배드민턴·테니스·탁구·헬스·댄스·축구·유아체육 등 총 22개가 있으며 최고 19년차 베테랑 지도자 등 전문 강사들이 배치돼 있다. 박애영 사무국장은 "미추홀구체육회는 주민들 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체육에 필요한 사업들을 하고 있다"며 "학교와 구의 연계로 토요일은 초·중·고에 파견해 아이들 지도를 하고 있고 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추홀구체육회는 앞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 에어로빅 등 어르신에 인기

인천시노인복지회관에서 강의하는 에어로빅(지도자 권옥숙)은 주3회 수업으로 총 860명, 미추홀노인복지관에서 지도하는 요가(지도자 정윤희)는 550명, 주안노인문화센터 스트레칭(양인미 지도자)은 338명 등 어르신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 밖에도 배드민턴, 테니스, 헬스도 수백 명의 수강생이 몰릴 정도로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 직장으로 초빙 강좌 눈길

미추홀경찰서·나누리병원·예비군훈련장 등에서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민간과 군인이 함께하는 테니스를 지도하고 있는 윤주오 강사는 "승학산 정상 부대 안 예비대대의 경우 사병 체력단련 시간으로 더 많은 강의를 요청받고 있다"며 "앞으로는 유아에게도 지도하고 싶다"고 전했다. 원하는 체육강좌 강사를 직장으로 초빙할 수도 있다. 일반 회사에서 30인 이상이면 강사 파견을 요청할 수 있다. 또 주5일제 시행에 따라 관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신나는 주말체육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티볼·킨볼·축구·피구·탁구·배드민턴·농구·배구 등은 학교 안에서, 볼링·댄스·수영 등은 학교 밖에서 진행하고 있다. 학교 밖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중학생 대상으로 개별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공시설 개방방안 강구

구민들의 다양한 강좌요청이 몰리고 있으나 다목적 체육관 등 교육 공간이 부족한 것은 체육회가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다.현재 프로그램은 경로당, 복지관, 학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복지관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 공간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개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와 함께 모색 중이다 . 또 프로그램 시간대를 다양화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운영중인 프로그램 은 낮 시간대로 주로 어르신과 주부들이 참여, 향후 직장인들을 위한 퇴근 후 프로그램 개발도 구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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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체육회 지도자 명단

권옥숙(에어로빅, 요가, 줌바),  윤주오(테니스, 탁구),  조규야(에어로빅, 요가),  최경호(헬스, 순환운동),  류주상(행정지도, 배드민턴),  정다정(유아체육, 순환운동),  정윤희(스트레칭, 건강체조),  양인미(유아체육, 실버체조), 김민지(탁구), 임경윤(요가, 라인댄스)

문의 ☎ 미추홀체육회 429-3835
방과 후 스포츠프로그램 홈페이지 http:sat.sporta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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