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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찾아가는 의료봉사

안성구 명예기자 | 2019-06-20 오후 4:18:24
전문의료진, 복지기관 방문 진료
 
지난 5월15일 주안노인문화센터에서는 전문 의료진이 방문, 어르신들을 위한 진료에 나섰다.
`취약계층을 위한 골목골목 찾아가는 의료봉사`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진료에서는 이동식 검진차량으로 X-ray촬영 및 골밀도 검사를 실시했다. 특히 신경외과·정형외과 전문의 등 의료인력 18명이 근골격계 질환 및 관절염 등 건강 상담과 혈압, 당뇨 등 건강체크도 했다.
안성구 명예기자
 
 
찾아가는 의료봉사는 5월15일을 시작으로 10월30일까지 복지기관 등 6곳에서 300여 명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의료기관 등 민관협력을 통한 찾아가는 의료봉사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만성질활 예방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구는 지난 4월11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주안 나누리병원 등 5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인천지역 의료기관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 구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협력관계 형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이동검진 및 진료사업 등 찾아가는 공공 의료봉사를 제공하고 이에 따른 의료인력 및 기술지원, 진료자문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의료진이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진료 후 병·의원 등과 연계해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상소견이 있으면 전문의 상담과 정밀검사를 받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진료에는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비뇨기과, 심장혈관내과, 흉부외과 등이 참여,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건강상담과 기초건강 측정, 심뇌혈관질환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의료봉사가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어르신들 반응이 좋으면 예산·인력을 확대,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