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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종합-구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미추홀구 나이스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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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쉼터 이용하세요

문하연 명예기자 | 2019-07-23 오후 2:00:28

연일 무더위로 국민 건강이 위협, 생활 전반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이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미추홀구는 폭염대비 주민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 시행하고 있다.

 

문하연 명예기자

 

 

 

우선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피해 예방을 위해 민간단체 연계 후원활동을 수시로 나서 식료품이나 선풍기를 지원하고 있다.

 

또 노숙인을 위해 입소 보호시설을 마련하고 순찰을 강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폭염 기간 독거노인들을 보살피기 위해 방문간호도우미를 활용,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확인한다.

 

특히 지난 520일부터 930일까지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등 37개소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 쉼터에는 물티슈, 부채 등을 비치하고 에어컨을 가동 중이다. 722일부터 89일까지는 구청 대회의실도 무더위쉼터로 추가 개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승기사거리 등 12개소 주요 도로에 가로수 식재와 원형 의자를 설치하고 서화초교 등 주요 도로 및 건널목에 파라솔 그늘막을 설치했다.

 

 

 

폭염 대비 행동요령

 

정오에서 오후 5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때에는 챙이 넓은 모자와 가벼운 옷차림에 물병을 휴대한다.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되 카페인이 많이 들어간 음료나 주류는 피한다.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에서는 햇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치며 선풍기를 켜서 맞바람이 불도록 환기한다.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 열사병 초기 증세가 보일 경우 시원한 장소로 이동, 몇 분간 휴식을 취한 후 시원한 이온 음료를 천천히 마신다. 준비 없이 찬물에 들어가거나 찬물 샤워는 심장마비의 위험이 있다.

 

 

 

올바른 냉방기기 사용법

 

실내외 온도 차를 5내외로 유지한다.(건강 실내온도 26~28) 한 시간에 한 번씩 꼭 10분간 환기, 2주에 한 번은 필터 청소를 한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밤새 켜 두는 것은 위험하므로 집안을 미리 시원하게 만들고 잠들기 전에 끄거나 일정 시간 가동 후 꺼지도록 예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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