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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종합-구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미추홀구 나이스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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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시선으로 미추홀을 봅니다. `미추홀 주민호민관`

안성구 명예기자 | 2019-08-21 오전 11:05:28
주민과 구청의 가교 역할 `미추홀 주민호민관`
 
미추홀구는 주민들의 고충과 어려운 사정을 듣고 구민의 권익향상을 도모하고자 `미추홀 호민관-여민관`을 운영한다. 지역원로인사 5명으로 `미추홀 주민호민관`과 미추홀구청 소통화합실 직원 4명으로 `미추홀 여민관`을 구성하여 협업을 통해 구민과의 소통의 장으로 확대하게 된다.
호민관은 고대 로마에서 평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평민 중에서 선출한 관직으로 미추홀 주민호민관은 1988~1989년 기간 중 운영된 `위민봉사원`을 재구성했다.

호민관과 여민관은 주민의 고충사항을 미추홀구청에 전달하는 의견수렴기능, 동에서 문제발생 시 여민관과 동행하여 해결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업무협조기능,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동향전달기능 등의 업무를 한다.

협업 방식은 민원인이 민원을 제보하면, 호민관이 의견제출, 여민관은 담당부서와 소통하여 민원인에게 통보방안을 검토하고, 호민관·여민관·담당자가 최종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함으로써 협업을 통해 민원이 해결된다.

7월에 호민관을 통해 노인대상 목욕쿠폰 배부사업 제안(박래삼 호민관), 인주대로 160번길 인근 핸드레일 설치(이근순 호민관), 용현3동 노숙자 청년 관리(이근순 호민관), 숭의동 평화시장 경계석 낮춤 요청(박병환 호민관), 학익동 맨홀 불량 소음발생 정비요청(박래삼 호민관) 등이 보고되어 내부검토 및 의견수렴을 통해 번은 처리완료, , 번은 진행 중에 있으며, , 번 불가 판정을 하는 등 주민들의 고충민원을 처리했다.

이근순 호민관은 "청장님과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어렵고 힘든 부분을 찾아 도와주는 `호민관`운영을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되어 7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미비하지만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우리 지역에서 어렵고 힘든 문제가 있다면 호민관이 적극 활동하여 민원인과 미추홀구청 간 가교역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