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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오피니언-구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미추홀구 나이스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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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생활 함께해요

문하연 명예기자 | 2019-09-24 오후 2:39:30
선선한 바람이 부는 햇빛 좋은 날 `식생활교육 인천네트워크`(주안로 117-16)를 찾았다. 국민건강과 식품영양, 전통음식 확산, 농업·농촌 지원과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지난 2009년 식생활교육특별법이 제정됐다. 이어서 어린이집, 유치원, ·중학교, 학부모와 고령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생활에 대해 교육을 목적으로 `식생활교육 국민네트워크`가 결성됐다.

전국 17개 시·도에 지역 네트워크가 만들어지면서 인천에도 산하단체가 문을 열었다. 식생활교육 인천네트워크는 인천시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수립한 교육계획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곳의 주된 활동은 마을장독대 운영, 중식업 면장양성 프로젝트부터 아빠와 함께 쿠킹클래스, 우리가족 행복한 밥상, 1세대 3세대가 함께하는 새콤달콤 요리 교실, 자원순환 교실 등의 프로그램과 청소년 미니박람회 등이 있다.

식생활 전문가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 올바른 식생활 교육을 진행한다. 동화 구연과 미각교육 등을 통해 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 경로당을 찾아가 고혈압·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식단 교육과 실습을 한다.

미추홀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요리실습 강좌도 진행한다. 이곳은 주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조리대와 주방기구를 갖추고 있어 대관이 가능하다. `내 인생의 소울 푸드`는 인천문화재단과 연계한 생애 전환기 교육프로그램으로 중·장년 남자를 대상으로 한 요리 강좌다.

"요리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올바른 농산물 소비촉진과 식습관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퇴직한 사람들에게 요리라는 기술을 습득,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찾게 하는 프로그램이죠.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식생활교육 인천네트워크 백진주 담당자의 설명이다.

또한 로컬푸드를 이용한 지역농산물 소비촉진과 전통음식의 재발견, 성인병 예방을 위한 식습관, GMO 방식으로 생산된 농작물 유해성 등에 대한 교육과 자투리 채소를 이용한 맛간장 만들기, 커피 찌꺼기를 이용한 방향제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나눔 장터와 각종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 홍보 자료를 배부하고 현장실습 및 교육도 진행한다.

10월에도 맛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 중이다. 저염요리를 배워보는 `쉽고 즐거운 식이요법, 맛있저염`과 제철 과일과 야채로 밥상을 꾸미는 `미추홀 밥상 미식회`가 예정돼 있다.

 

식생활교육 인천네트워크

문의 421-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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