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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지키고 현금으로 돌려받으세요

강현숙 명예기자 | 2019-09-24 오후 2:52:58

탄소포인트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절약하면 환급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강타하며 많은 상처를 남기고 갔다.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가 지속된다면 훨씬 강력한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자연재해를 막기 위해서는 지구 기온을 낮춰야 하며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집에서 사용하는 각종 에너지를 절약하는 `탄소포인트제도`가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실천 프로그램이다. 가정 세대주, 단독주택 및 아파트, 상가, 학교, 공공시설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세대 당 1명만 참여가 가능,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직접 가입하면 된다. 또 홈페이지 혹은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탄소포인트제 참여 신청서를 작성 후 미추홀구청 환경보전과에 제출해도 된다.

 

매년 6월과 12월 인센티브를 지급, 반기별 온실가스 감축률을 기준으로 5%~10% 미만이면 전기는 5천 포인트, 상수도 750포인트, 도시가스 3천 포인트, 10% 이상일 경우 전기는 1만 포인트, 상수도 1500포인트, 도시가스 6천 포인트를 부여한다. 포인트 당 2원 이하로 최대 7만 원이 지급된다. 과거 2년간 월 사용량 수집이 불가능할 땐 1년간 월 사용량을 기준으로 정한다. 탄소포인트는 현금으로 지급되며 그린카드를 발급받으면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버리면 환경오염 모으면 자원

 

 

 

폐건전지 &rarr 새 건전지, 종이팩 &rarr 휴지로 교환

 

 

 

환경을 지키는 일은 생활습관에 달려있다.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배출하면 자원도 절약하고 환경오염도 막을 수 있다.

 

폐건지의 경우 중금속 등 유해 물질을 함유, 매립할 경우 토양 및 수질을 오염시키고 신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따라서 폐건전지, 알칼리 망간전지, 니켈, 산화은전지, 수은, 망간 등은 공동주택이나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한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 폐건전지를 모아 행정복지센터에 가지고 오면 폐건전지 30개 당 새 건전지 1세트(2)로 교환해 준다.

 

유해물질 수은 함량이 높은 폐형광등도 공동주택이나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 다량을 배출할 경우 구청 자원순환과에 수거를 문의하면 된다. 우유팩, 음료팩 등 종이팩도 행정복지센터에 가져가면 1(1기준 200100, 50055, 100035)두루마리 휴지 1롤로 교환해 준다.

 

구 관계자는 "작은 관심으로 녹색생활을 실천하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녀들이 살기 좋은 깨끗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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