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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력해서 손흥민 선수처럼 되고 싶어요

안성구 명예기자 | 2019-09-24 오후 3:00:38
미추홀구 스포츠클럽유소년축구단, 대회마다 실력 발휘 `꿈나무`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스타 손흥민을 꿈꾸며 열심히 땀 흘리며 연습하는 `미추홀구 스포츠클럽유소년축구단`이 있다. 20144월 창단한 축구단은 미추홀구청과 대한체육회, 한국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스포츠클럽이다. 꿈을 가진 소년들은 오늘도 미추홀구청 축구장과 풋살구장에서 힘든 훈련을 소화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미추홀구 스포츠클럽유소년축구단은 감독과 3인의 코치가 단원들을 지도하고 있다. 심재우 감독은 선수경력 13년의 베테랑으로 U-18 청소년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했고 강동FC 코치, 중국 정저우FC유소년팀 코치를 역임했다. 또 김남용, 오서령, 왕선홍 코치도 다년간 선수 생활 경험이 있다.

유소년의 자질과 능력에 따라 선수반, 취미반, 주말반, 유아반으로 나눠운영한다. 미추홀구 관내 초등생이면 참가할 수 있다.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상시 모집하며 선수반으로 편성되면 KFA공식 선수 등록과 각종 대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비는 월 기준 선수반 15만 원, 취미반 128천 원으로 현재 100여 명이 훈련 중이다. 훈련시간은 선수반 주 5(1회당 2시간), 취미반·평일반 주 2회로 감독과 코치가 개개인에게 맞는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중 힘들어하거나 잘 따라가지 못할 땐 시간을 주고 다른 아이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관찰하게 합니다. 감독은 옆에서 올바른 지침을 주고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내 따라오기를 기다리면 대부분은 잘 적응합니다." 심 감독은 아이들이 즐겁고 진지한 마음으로 훈련에 임한다고 전했다.

전술훈련, 체력훈련, 정신훈련과 더불어 주 1~2회 영상 이론교육으로 각자의 장단점을 찾아내는 실전교육을 진행한다. 또 연습경기와 친선경기로 실전 기술과 경험을 쌓도록 유도하고 있다.

문지원(숭의초 6학년) 군은 "축구에 흥미가 있고 재질도 있다고 생각해서 축구단원으로 들어오게 됐다""열심히 노력해서 이재성 선수 같은 프로선수 되는 게 꿈"이라며 웃는다.

김진성(능어대초, 6학년) 군은 "학교 친구들과 축구를 하다 보면 잘한다는 생각이 들고 경기에서 승리하면 성취감이 느껴진다""축구를 보다 잘 하기 위해 축구단에 들어왔고 감독과 코치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 축구단은 제13회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 U-12부분 준우승과 제5회 인천시교육감배 초등부클럽축구대회에서 U10(초등4학년)·U12(초등6학년) 공동 준우승을 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는 928() 3A1프리미어 리그(경기안산)119()~10() 스포츠클럽 왕중왕전(강원도 동해)에 출전한다. 111()~3() 포항에서 열리는 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1~4회 연속 우승)로 출전한다.

심 감독은 "아이들이 좋은 공간에서 부담 없이 마음껏 축구를 즐겼으면 좋겠다""미래의 꿈나무들이 멋진 축구 선수가 되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단법인 미추홀구스포츠클럽

인천시 미추홀구 독배로 457문의 888-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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