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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독감 조심하세요

안성구 명예기자 | 2019-10-25 오후 2:19:05

미추홀구보건소 폐렴구균·독감 예방접종, 65세 이상 어르신 골다공증 무료 검사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폐렴과 독감 주의보가 떴다.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 예방접종은 필수다. 미추홀구보건소는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과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골다공증 검사 장비를 설치, 구민 지원사업에 나섰다.

 

 

 

 

 

폐렴구균 및 독감 예방접종

 

미추홀구보건소와 숭의보건지소는 관내 만 65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폐렴구균이 혈액을 통해 침투하면 수막염이나 패혈증, 귀로 들어가면 중이염, 폐로 침투하면 폐렴을 일으킨다. 폐렴구균성 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접종이다.

 

폐렴구균 접종대상인 생후 2개월~59개월 영아 및 소아에게는 단백결합백신, 65세 이상 노인에게는 다당질백신이 접종된다. 단백결합백신는 생후 2·4·6개월에 3회 기초접종, 12~15개월에 추가접종하고 다당질 백신은 65세 이상 연령에게 1회 접종하면 된다.

 

미추홀구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1회 접종만으로 폐렴구균에 의한 패혈증, 뇌수막염 등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신분증을 지참,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찾으면 예방접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 미추홀구보건소는 어르신과 장애인, 임신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도 실시한다.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 13세 이상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구1~3급), 임신부, 생후 6개월~만 12세 이하 어린이(1회 접종)를 대상으로 161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연령별로 시기를 구분, 만 75세 이상 어르신 및 만 13세 이상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지난 10월15일부터, 만 65세~74세는 10월22일부터 11월22일까지 실시한다.

 

올해는 임신부까지 접종을 확대했다. 산모수첩 등 임신여부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면 지난 10월15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전국 지정의료 기관을 통해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우선 권장대상자인 만 50세~64세 기초생활수급자, 만 65세 미만 국가유공자는 10월15일~11월22일까지 미추홀구보건소와 숭의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문의:  미추홀구보건소 건강증진과 ☎ 880-5417~9

 

 

 


골다공증 검사

 

미추홀구보건소는 구민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검사를 지원한다. 구민 중 65세 이상 어르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 정도가 심한(1~3등급) 장애인은 무료이며 65세 미만 구민과 타구 주민은 2만300원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사전 전화예약 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쉽게 검사받을 수 있으며, 신분증이나 장애인증명서, 기초생활수급권자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골다공증은 뼈가 얇아지고 약해지는 질병이다. 30세 이후부터 뼈의 형성보다 뼈의 흡수가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뼈가 약해진다. 특히 여성호르몬 생성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뼈의 흡수가 증가, 골다공증 발생이 쉬워진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칼슘과 비타민D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섭취하고 절주와 금연을 해야 한다. 커피, 탄산음료 등 카페인을 제한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골다공증은 여성들에게 폐경 후 많이 발병, 한번 발병되면 재발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므로 미리 검진과 처방을 받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의:  미추홀구보건소 보건행정과 ☎ 880-5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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