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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불편사항 해결 돕는다

안성구 명예기자 | 2020-02-24 오후 4:07:09

 주민 불편사항 해결 돕는다

 

`미추홀 주민호민관`, 구청 연계 해결 나서

 

주민들이 어려운 일이 발생할 경우 곧바로 구청과 연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일명 `미추홀 주민호민관`제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주민호민관은 지역 원로 인사들과 전직 시·구의원 등으로 구성, 주민들의 고충 청취와 권익 향상을 위해 주민과 관공서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

 

`호민관`은 고대 로마에서 평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평민 중에서 선출한 관직으로 미추홀구는 지난 1988~1989년 운영됐던 `위민봉사원`을 재구성, 지난해 5월부터 주민호민관 제도 운영에 나섰다. 올 들어 구민과 소통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주민호민관 2명을 신규 위촉, 현재 8명이 활동 중이다.

무보수 명예직으로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이나 불편사항을 듣고 행정기관에 전달, 문제를 해결한다. 또 구민들을 위해 시행하는 구 정책과 사업을 전달해 주민 편의를 도모하고 불편·불만사항 해결을 돕는다. 실제로 주민

호민관은 매월 실시하는 정례 간담회와 관련부서 협업을 통해 민원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주민이 주민호민관에게 민원을 제보하면 회의를 통해 구민들의 의견을 취합 후 여민관에게 제출하고, 여민관은 관련부서에 통보한다. 이어 주민호민관과 여민관, 부서 담당자들이 함께 애로사항을 풀어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최종 결과를 주민에게 통보하게 된다.

이러한 절차를 거쳐 그동안 처리한 대표적 사례로는 용현동450-250번지 일원 도로보행시설 설치, 숭의동주택 낙하물 정리, 주인공원 태풍피해 나무 정비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호민관을 통해 구민들의 불편·애로사항을 많이 듣고 관련 부서와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구민들이 제도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한다면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미래전략실 880-4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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