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노인/청소년-구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미추홀구 나이스미추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나트륨은 내리고 밥상은 싱싱하게

권봉교 명예기자 | 2020-02-24 오후 4:08:12

 나트륨은 내리고 밥상은 싱싱하게

 

미추홀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저염사업 `소나기` 캠페인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자녀를 보내는 부모라면 급식의 나트륨 함유량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미추홀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올해 `소나기(Sodium) (Na) 내리기 캠페인`을 통해 음식물 속 소금 함유량을 낮추는 저염사업을 대대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나기`는 나트륨의 다른 용어인 소듐(Sodium)의 앞 글자와 나트륨 원소기호 Na, 그리고 수치를 내린다는 의미를 합친 말이다. 저염사업은 센터에 등록된 모든 시설에 염도계를 배포해 시설장 및 조리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염도계 사용법을 교육하고 염도 기록지를 제공, 자체적으로 염도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부터 인하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그동안 `건강하게 싱겁게 싱겁게 캠페인`을 시작으로 어린이 식단에 나트륨을 줄인 `싱싱밥상`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또 각급 원장과 센터장, 조리원, 어린이, 교사, 부모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한층 더 심화된 `싱겁게 조리하고, 싱거운지 확인하고, 싱겁게 먹는 캠페인`을 필두로 `소나기`사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순회방문 시 급식으로 제공되는 국의 염도를 측정해 적정염도 실천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에서 활용 가능한 저나트륨 메뉴 및 레시피를 제공, 나트륨 섭취 줄이기에 대한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부모와 조리원을 대상으로 `더 싱겁고 더 건강한 밥상`요리 집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가정에 `나트륨, 조금 덜 먹어도 좋아요`라는 저나트륨 섭취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어린이 대상 `싱겁게 먹어요`를 주제로 한 교육에 나서 시설과 가정에서 저염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의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_상업용금지_변경금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