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구정종합-구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미추홀구 나이스미추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코로나19 방역 다함께, 더 촘촘히!

편집부 | 2020-03-25 오전 11:12:11

코로나19 방역 다함께, 더 촘촘히!

 

특별방역반 등 53개반·4개 시민단체 나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각계각층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부처와 각 지자체에서는 감염 예방과 더불어 관련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장 집중하고 있는 대응은 역시 방역이다. 미추홀구는 24시간 방역 대책반을 운영, 촘촘한 방역소독에 나서고 있다.

 

구는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동시에 특별방역반을 운영, 방역체계 강화에 나섰다. 여기에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율방역단, 시설관리공단 인력을 투입,

53개반606명이 방역에 참여하고 있다. 또 자원봉사센터와 새마을지회 등 4개 시민사회 단체들도 연계, 방역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 방역단은 인천터미널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주택가, 종교시설, 복지·문화·체육시설, 공원, 학교, 버스정류장 등 관내 시설 전반에 걸쳐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선제적인 조치는 물론 주민 요청에 따른 방역과 확진자 발생 시 거주지와 이동 동선은 물론 주변까지 철저히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318일 기준 방역소독 실시 횟수는 17247회에 달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민·관이 함께 애쓰고 있다""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광범위한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주민들의 불안을 덜어드리고 건강을 지켜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방역반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조치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휴대용 소독기를 대여하고 있다.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17개씩, 357대의 소독기를 비치,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빌릴 수 있다. 단 대여신청이 많은 만큼 방문 전 전화로 대여 가능여부를 확인할 것을 권한다.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의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_상업용금지_변경금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