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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생활자금 걱정되세요?

편집부 | 2020-05-25 오전 8:38:59

주택연금 가입연령 만 55세로 낮아져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후 노후생활 준비는 개인을 넘어 이제 사회적인 문제가 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중·장년층의 은퇴 후 소득창출 지원과 안정적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주택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출시 14년 차를 맞은 주택연금은 노후생활자금 마련을 위한 금융상품으로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주택연금은 소유하고 있는 주택을 담보로 평생 거주하며 매달 노후생활자금을 받는 국가 보증 금융상품이다.

 

종전까지는 주택연금에 가입하려면 만 60세가 넘어야 했으나, 지난 4월부터 만 55세 이상으로 가입연령이 낮춰졌다. 이는 조기은퇴 후 발생하는 소득공백을 보완하고자 하는 취지다.

 

본인 또는 배우자 중 1명이 만 55세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고, 대상주택은 부부기준 9억 원 이하

 

1주택이다. 다주택자여도 주택 합산가격이 9억 원 이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2채의 합산가격이 9억 원을 초과하는 2주택자는 3년 이내 1주택을 처분하는 조건으로 가입할 수 있다.

 

월지급금은 부부가 평생 동안 지급받기 때문에 부부 중 나이가 적은 사람을 기준으로 한다.

 

주택가격이 15천만 원 미만이고 부부 중 한명이 기초연급수급자(65세 이상)인 경우에는 일반 주택연금 대비 월지급금을 최대 20% 더 받을 수 있는 우대형 주택연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주택연금을 받으면 소득이 늘어나 기초연금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기초연금 수급여부 심사 시 소득을 산정할 때 주택연금은 소득이 아닌 부채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매월 연금을 받는 방식이기 때문에 목돈이 필요할 때 대응이 어려울 것 같아 꺼리는 경우가 있으나 미리 목돈인출한도를 설정해두거나 주택연금 수급 도중에도 설정이 가능하다. 다만 목돈 한도를 설정하게 되면 매달 받는 연금액은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4월부터 가입연령이 낮아져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안정적인 노후를 고민하는 분은 상담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실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문의 한국주택금융공사 인천지사 420-2154, 215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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