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노인/청소년-구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미추홀구 나이스미추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풀어준다

최향숙 명예기자 | 2020-05-25 오전 8:46:33

미추홀구보건소, 주민 심리지원서비스 운영

 

 

 

미추홀구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심리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 자제, 자가격리 등으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와 이로 인한 주민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덜기 위한 서비스로 지난 4월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보건소는 자가격리자들을 위한 실내운동 동영상 `즐기는 홈트`정보와 감염병 스트레스를 이기는 복식호흡법, 근육이완법, 스트레스 대처법, 명상법 등을 안내하는 마음건강 수칙 홍보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또 스크래치 컬러링북과 감염병 스트레스에 관한 안내 및 정신건강 대처법을 담은 마음건강 안내서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추홀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요원과 전문의로 구성된 심리지원단은 코로나19 확진자나 자가격리자, 가족들이 느끼는 좌절감 등을 회복하기 위한 심리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5월 초 기준으로 자가격리자 중 257명을 대상으로 290회의 상담을 진행했고, 센터 회원 및 가족 493명을 대상으로 1천854회의 상담을 마쳤다.

 

상담 방식은 보건복지부와 국가트라우마센터의 `코로나19 심리지원 가이드라인`에 따라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격리대상자에게 심리지원 안내문자를 발송한 후 48시간 이내에 전화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미추홀구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상담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직접적 피해를 입은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외에도 감염병에 대한 불안감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지속된다면 혼자 어려움을 겪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적 지원을 통해 극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스트레스 상담과 심리지원서비스는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돼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미추홀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상담`

 

문의 미추홀구정신건강복지센터 421-4045

 

 

감염병 스트레스 정신적, 신체적 증상

 

1) 불안과 공포가 크다

 

2) 잠을 못 잔다

 

3) 의심이 많아져 사람들을 경계한다

 

4) 기운이 없고 무기력해진다.

 

 

 

감염병 스트레스 정신건강 대처법

 

1) 믿을만한 정보에 집중하기

 

2) 정신건강 전문가 도움받기

 

3) 가족, 친구, 동료와 소통하며 힘든 감정 털어놓기

 

4) 충분한 수면, 운동, 식사로 몸과 마음 돌보기

 

5)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관심 기울이기

 

6) 격리된 환자 및 가족의 불안감, 스트레스 도와주기

 

7) 의료인과 방역요원 응원하기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의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_상업용금지_변경금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