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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체계 전방위 가동

편집부 | 2020-06-24 오후 5:33:06

코로나19 방역체계 전방위 가동

 

 

 

신속한 선별진료·촘촘한 방역·생활 속 거리두기 집합제한 강화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구의 방역체계가 전방위적으로 풀가동되고 있다.

 

 

 

최근 잇단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구는 방역체계를 재정비, 신속한 선별진료와 촘촘한 방역, 대대적 시설점검 등 주민 안전을 위한 전방위 방역에 나서고 있다.

 

 

 

지난 2월 미추홀 지역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꼭 넉달째다. 그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로 감염자 수가 줄어들고 새로운 일상을 기대한 것도 잠시, 확진자와 추가 감염자가 연이어 발생했다.

 

 

 

계속해서 울리는 안전문자와 확진 소식으로 구민들은 적잖은 불안감과 피로감을 느끼고 각종 제한조치들로 인해 지쳐가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선별진료와 방역반 운영을 정비하는 한편,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한 점검을 한층 강화했다.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다녀간 다중시설과 학교 등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워크스루 선별진료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발빠른 조치에 나섰다. 또 여러 사람이 상주하는 시설에서 확진자가 있을 경우 즉시 접촉자 전원에 대한 검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자가격리자의 경우 전담공무원이 세심하게 모니터링해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보건소 방역반과 특별방역반, 자율방역반 등 방역단은 매일 지역 곳곳에서 방역에 나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전념하고 있다.

 

 

 

특히 생활 속 거리두기 집합제한 강화에 나서 유흥주점, 콜라텍, 코인노래연습장, 홍보관 형태로 운영하는 방문판매업 사업장에 대해선 집합금지 조치를 발령했다. PC, 실내체육시설, 단란주점, 종교시설, 학원 등 11개 유형의 시설에 대해선 운영자제 권고 및 방역수칙 준수 조치를 내렸다.

 

 

 

또 유흥주점 등 8개 유형의 집단발병 고위험시설엔 방역지침을 준수하도록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과 합동으로 노래연습장의 위생수칙 준수여부를 수시 점검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증상을 특정하기 어렵고 증상이 경미한 경우가 많아 주변으로 이미 감염된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들이 발생하는 것과 관련해 계속해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환기가 안 되는 밀폐된 공간에서의 모임 등은 가급적 자제하고 일상 생활 속에서 손씻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는 습관처럼 실천해야 한다.

 

 

 

지난 2월 미추홀구의 첫 확진자의 경우 코로나19 증상으로 몸이 불편한 중에도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켜 단 한명의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다. 답답하고 수고롭지만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를 지키고 일상을 되돌리기 위한 모두의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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