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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밑반찬·김치 배달

이인순 명예기자 | 2020-06-24 오후 5:37:57

직접 만든 밑반찬·김치 배달

 

`자원봉사 춘하추동 사업`, 230여 세대에 월 1~2차례 나눔

 

 

 

 

 

코로나19가 여전히 우리 일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행동반경을 좁히고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가급적 자제하는 분위기다. 이로 인해 크고 작은 불편을 겪고 있으며 경제적인 타격도 크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조심스럽다.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이웃들과 밑반찬 등을 나누는 `2020 자원봉사 춘하추동`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반가운 이유다.

 

자원봉사 춘하추동 사업은 독거 어르신이나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주민에게 밑반찬과 사계절 김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미추홀구여성자원활동센터에서 밑반찬과 김치를 마련한다. 장보기부터 음식조리와 배분, 포장까지 자원봉사자들이 도맡아한다. 포장된 밑반찬들을 미추홀구모범운전자회에서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하면 동 자원봉사상담가들이 수혜대상 세대를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하고 있다.

 

이처럼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관내 자원활동 단체들과 협업하는 방식으로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230여 세대에 월 1~2회 정기적으로 밑반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담당자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보람을 느끼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웃을 위해 협업하는 의미 있는 사업인 만큼 한시적인 사업에 그치지 않고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더라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0 자원봉사 춘하추동 사업은 매월 1~2,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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