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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며 사회적가치 담긴 제품 둘러본다

허예지 명예기자 | 2020-06-24 오후 5:39:05

커피 마시며 사회적가치 담긴 제품 둘러본다

인천상생유통지원센터 `더 담지`

 

 

 

제물포역 북광장 인천상생유통지원센터 `더 담지`가 지난달 카페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 분야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인다는 취지로 주민들에게 공간을 개방했다. 지난해 개소한 더 담지는 `상품을 담는다``사회적 가치를 담는다`는 의미를 담은 명칭이다. 사회적경제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역거점센터의 역할을 지향한다.

 

더 담지의 주 업무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 지원이다.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현재 41개 기업이 판로 지원을 받고 있으며, 262개 제품이 입점한 상태다. 인천시 소재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이면 입점이 가능하다.

 

공간은 카페와 교육실로 나뉘어 있다.

 

카페 한쪽 면에는 다양한 제품들을 진열, 방문객 누구나 판매 중인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들을 찬찬히 둘러보고 담아갈 수 있도록 했다. 카페를 거점 공간으로 활용해 주민들이 편하고 재미있게 쉴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하는 동시에 사회적 경제의 가치가 담긴 상품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도에서다.

 

교육실은 기업들이 커리큘럼에 따라 교육을 진행하거나, 제품 홍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은 카페와 교육실을 무료로 대관할 수 있다.

 

주민들을 위한 제품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카페 방문 전 더 담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입점 제품에 대한 다양한 할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6월 말까지는 3만 원 이상 제품 구매고객에게 장바구니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방문해 커피를 마시는 청년에게는 1천 원 할인쿠폰, 1회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매주 수요일 `제물포 더담지마켓`을 열고 사회적 경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 구와 협업해 매주 토요일 제물포 지하상가에서 `제물포 아트마켓`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웅성 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이 카페에 방문해 쉽게 체험하고, 질 좋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했으면 좋겠다""올 하반기부터 사회적경제 지역 거점 센터로서 주민과 기업을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상생유통지원센터 `더 담지`

 

위치: 미추홀구 경인로 129, 1(제물포역 2번출구)

 

문의:  719-4945, http:thedamg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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