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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특강 화상회의로 진행

이영화 명예기자 | 2020-06-24 오후 5:49:51

 

 

주안영상미디어센터, 포스트 코로나 대비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화상회의로 실습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달 열린 `zoom 비대면 화상회의 실습특강`에서는 디지털전략코치로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장휴 대표가 강사로 나서 4차례 교육을 진행했다.

 

실습특강은 미추홀노인복지관, 육아종합지원센터, 학산문화원 등 미추홀구 공공기관과 문화시설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원격회의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고, 향후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회의 등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대표는 "zoom 화상회의 프로그램은 비대면 회의에서부터 일상의 도구로까지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된다"며 "부서회의뿐만 아니라 지방출장 회의 또는 외근을 위해 몇 시간씩 이동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발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요즘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으로 사람들과 접촉하고, 시간적인 낭비를 막기 위해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다. 화상회의 플랫폼 중 하나인 줌(zoom)이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며 주머(zoomer)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고, 통화로만 나누던 커뮤니케이션과는 비교도 안 되는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기술은 진화했다.

 

이와 함께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정보와 문화에 접근할 수 있도록 유튜브나 스마트폰 동영상 강좌를 제작·배포해 왔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이전과 이후의 우리 일상은 확연하게 달라졌기 때문에 온라인, 원격, 비접촉으로 표현되는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주민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으로 화상회의 교육은 매우 중요, 지속적으로 교육지원에 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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