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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촉 여름휴가 어디로 갈까?

심혜진 명예기자
| 2020-07-24 오전 10:12:10

비접촉 여름휴가 어디로 갈까?

 

코로나19 시대의 휴가방식
 

 

어김없이 더위가 찾아왔다. 해외관광을 갈 수 없는 상황에서 국내 여행지를 어디로 택해야 할지, 선택한 피서지에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 오히려 코로나19에 노출되지 않을지 걱정이 앞선다. 그렇다고 집안에만 있을 수는 없다. 안전을 챙기면서도 무더위를 시원하게 뚫고 지나갈 피서 방법을 소개한다.

 

 

 

캠핑·차박·드라이브, 입맛대로 즐기자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내 여행 방식이 바뀌고 있다. 휴양림, `드라이브 스루` 관광지, 차박(차량에서 숙박하는 캠핑) 야영지 등 비접촉 관광지가 대세다. 많은 사람과의 접촉을 피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게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다.

 

전국의 자연휴양림과 캠핑장은 예약 문의 전화가 줄을 잇고 있다. 캠핑이 부담된다면 드라이브 코스를 알아보는 것도 좋다. 지자체마다 바닷길과 산의 능선을 오가는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을 참고하면 좋다.

 

 

 

해수욕장을 가려면

 

해수욕장에 가볼까 고민이라면 해양수산부의 바다여행 홈페이지(seantour.com)를 참고하자.

 

해양수산부는 올해 처음 `해수욕장 예약제`를 도입했다. 해수부는 이 서비스를 71일부터 부산 해운대·광안리·송도·송정·다대포, 충남 대천, 강릉 경포대, 양양 낙산, 속초, 삼척 등 10개 대형 해수욕장에서 우선 시행한데 이어 7월 중순까지 주요 50개 해수욕장으로 확대했다.

 

주요 해수욕장이 얼마나 붐비는지 삼색으로 나타낸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을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제는 해수욕장 이용객 상황을 교통신호등처럼 색깔로 표시해주는 제도다. 이용객이 적정 인원의 100% 이하는 초록색, 100~200%는 노란색, 200%를 초과하면 빨간색으로 각각 표시된다.  

 

한적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한적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비대면 관광지 100`을 권한다. 올해 7월 개장해 덜 알려진 수도권의 휴양림 등 전국의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한다.

 

 

 

 

 

경기 평택 바람새마을 소풍정원, 경북 영덕 벌영리 메타세콰이어길, 대전 한밭수목원, 부산 황령산, 서울 몽촌토성, 인천 교동도, 제주 고살리 숲길 등 화려함 보다는 편안한 일상과 가까운 곳들이 주를 이룬다.

 

교통·관광지·음식점·쇼핑·숙박 등 유형별로 주의할 점을 안내하는 `여행 경로별 안전여행 가이드`도 읽어보자. 모두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korean.visitkorea.or.kr)에 올라와 있다.

*사진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korean.visit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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