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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안전한 맛집은 어디?

김호선 명예기자 | 2020-08-25 오후 3:35:49

모범음식점 4곳 새로 지정. 생활방역 우수업소도

 

 

 

미추홀구에 모범 음식점 4곳이 새로 탄생했다. 구는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현지조사와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범음식점을 지정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업소는 이가네동태탕(학익동), 착한막회(주안동), 바우네나주곰탕(도화동), 궁정(주안동)이다.

 

`이가네동태탕`은 마른 새우, 북어, 감초, 배 등 다양한 재료를 넣고 푹 끓여 국물 맛이 맛깔스럽고 담백한 동태탕을 주메뉴로 내세우고 있다.

 

주안남부역 부근 `착한막회`는 다양한 어종을 수족관에 준비하고 있다. 싱싱한 생선회, 오징어회를 비교적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제일시장 건너편 `바우네나주곰탕`은 매장이 깔끔하다. 사골육수와 맑은 육수 곰탕을 건강식으로 즐길 수 있다.

 

`궁정`은 맛있는 돼지왕갈비가 일품으로 양파 채 등 각종 반찬도 맛깔스럽다. 갈비와 냉면의 조합을 적극 추천한다.

 

지정된 모범음식점에는 지정증과 표지판 지원,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등 혜택이 주어지고 실태점검 등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진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미추홀구는 모두 110개의 모범음식점이 영업을 하게 됐다. 모범음식점 현황은 미추홀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당을 `생활방역 우수업소`로 지정하기로 했다.

 

대상은 모범음식점, 맛있는 집,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등 우수음식점과 지정을 희망하는 신청업소로, 지정요건은 음식 덜어먹기, 수저 등 식기류 소독관리, 종사자 마스크쓰기, 생활방역 준수사항 실천 등이다. 현장점검 등을 통해 선정, 생활방역 우수업소를 알리는 스티커를 배부한다.

 

구 관계자는 "기존에 지정된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는 적정 유지와 관리를 위한 재심사도 실시할 예정"이라며 "음식문화개선과 친절,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으로 올바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의 위생과 880-7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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