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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수돗물 마셔도 괜찮나요?

편집부 | 2020-08-25 오후 4:21:37

, `수돗물 안정화 단계` 발표

 

 

 

지난 79일 서구에서 수돗물에 벌레유충이 발견됐다는 민원이 최초 접수된 후 한 달여가 지났다.

 

인천시는 `수돗물 유충`사태 발생과 관련, 이달 들어 수돗물 수질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공촌정수장과 부평정수장 정수지, 14개 배수지, 가정과 직접 연결되는 소화전 등 공급관로에서 지난달 22일 이후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

 

시는 지난달 17일 이후 실제 발견되는 유충 수가 감소하고, 수돗물 공급계통에서 유충이 계속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이달 초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발표했다. 유충 발견지역 등 일부에서는 여전히 불안감을 호소하고 신고가 접수되고 있으나 새로 발생하는 사례가 없다는 것이다.

 

이번 사태로 유충발견 건수를 살펴보면 810일 기준 인천지역 신고 건수는 총 1,718건으로, 이중 364건이 현장조사 결과 벌레유충으로 확인됐다. 107건은 외부 유입에 의한 것으로, 257건은 정수장 활성탄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수돗물 유충이 발견된 지역은 주로 공촌정수장을 통해 급수하는 지역이다. 남동정수장 및 수산정수장을 통해 공급받는 미추홀구의 경우 유충이 확인되지 않았다. 시는 `수돗물 유충 전문가 합동정밀조사단`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에 나서는 한편, 정수장·배수지 청소 및 시설개선, 정수처리방식 변경, 수용가 수질 모니터링 등 조치에 나섰다.

 

한편 우리가 이용하는 수돗물은 각 수용가로 공급되기 전 취수장에서 정수장으로 이동돼 혼화지, 응집·침전지, 여과지 등 단계별 정수처리와 소독 과정을 거친 후 권역별 배수지를 통해 가정과 시설 등으로 보내진다.

 

가정에서 이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정보가 궁금하다면 온라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대표홈페이지 `수질정보`를 통해 정수장 수질정보와 우리동네 수질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수돗물 유충발생 시민알림`을 통해 공지사항과 대처상황도 안내 중이다.

 

만약 수돗물에서 이물질이 발견되거나 불편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미추홀콜센터 또는 수도사업소에 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 단 유충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신고할 경우에는 유충 검체를 확보해야 한다.

 

 

 

 

 

* 정수장별 급수권역

 

 - 남동·수산정수장: 미추홀구, 중구, 동구, 연수구, 남동구

 

 - 부평정수장: 부평구, 계양구

 

 - 공촌정수장: 서구, 영종, 강화군

 

 

 

* 상수도 불편신고:  인천시 콜센터(미추홀콜센터) 03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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