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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열차 타고 시간여행 떠난다
심혜진 명예기자 | 2019-09-24 오후 3:03:55
청소년 대상 `경인선 탐방교육`11월9일까지 토요일마다 진행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경인선은 인천에서 시작됐다. 그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당시 상황을 재현해보는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 `경인선 탐방교육-한국 최초의 열차 경인선, 시간을 달리다`가 9월부터 11월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

 


동인천역과 부평역, 부평공원을 둘러본 후 인천개항박물관과 자유공원, 자연생태박물관, 문학산 일대, 아인스월드 등을 찾아가 평화, 생태, 역사 등 의미를 되새겨보는 프로그램이다.

 

1899년에 열린 경인선 개통식을 전문 배우들이 상황극으로 재현하며 시작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19세기 말 당시처럼 표를 내고 검표하는 과정을 거쳐 특별전용 열차인 `경인선탐방열차`에 오른다.

 

부평역에서 하차한 뒤 전용버스로 부평공원으로 이동, 경인선 철도부설권을 놓고 한-미-일이 대립하던 상황을 퍼포먼스로 표현한다

간식을 먹은 뒤 오후 투어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사전 신청에 따라 `인천의 역사가 숨 쉬는 곳-문학산 일대`, `외세로부터 지켜낸 평화-인천개항박물관, 인천 자유공원`,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공간-자연생태박물관`, `인천에서 세계를 여행하자-아인스월드`를 방문해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체험한다. 투어가 끝나면 팝업북을 제작, 소회를 담을 수 있도록 한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참여 청소년들이 우리 동네에 다니는 전철에 이런 역사와 이야기가 담겨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며 "하루 재밌게 놀면서 내가 사는 지역과 역사에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매주 코스별로 선착순 35명이 정원이며, 초등학생 및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로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는다. 규정상 어른은 참여 및 동행할 수 없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쏭내관의 재미있는 사교육현장(www.ssong500.com)` 사이트에서 `경인선 탐방교육프로그램` 포스터를 찾아 누르면 된다. 양식에 맞춰 신청서를 작성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이치스토리컨설팅 고객센터( 070-7791-57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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