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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신년사 "주민 복리와 지역사회 위해 최선 다하는 의회 될 것"
배상록 미추홀구의회의장 | 2019-12-24 오후 1:12:37

주민 복리와 지역사회 위해 최선 다하는 의회 될 것

배상록 미추홀구의회 의장

 

존경하는 43만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대와 소망을 담은 경자년 새 날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보여주신 성원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모든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흘러넘치시길 기원합니다.

2019년에는 국내외적으로 우리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일본의 경제보복과 북한의 도발,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기록적 저출산 문제 등을 겪었습니다. 이렇게 힘든 때일수록 우리는 냉정하게 판단하고 지혜롭게 대처해야 합니다. 부디 새해에는 모든 일들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구는 20187`미추홀구`로 개명한 후 낡은 원도심의 이미지를 벗어나 인천의 중심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리고 있습니다. 우선 주안2·4동 도시개발1구역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10% 이상 공정 진행 중이며, 주안 재흥시장은 철거 후 주민 맞춤형 체육시설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2019년 하반기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통해 `용현동 비룡공감2080``도화동 수봉마을`이 선정됐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 중이며 몇 년 후의 미추홀구는 더 이상 원도심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눈부시게 발전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내적으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및 자살 고위험군의 이웃을 찾아내고 있으며, 양질의 일자리 제공, 공영주차장 증설과 학교주차장 개방 등 구민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여러 방안들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지속적인 대민소통과 협력을 통해 소외받는 구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9년 우리 의회는 총 9번의 회기를 통해 의안발의, 구정감사, 예결산 심의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해 왔습니다. 특히 일본정부의 경제보복조치에 대항해 `일본정부의 경제보복 조치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그 외에도 `수봉공원 일원 고도제한 완화 촉구 결의안`, `감정노동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과 결의안을 발의 및 채택했습니다.

2020년에도 저를 비롯한 미추홀구의회 의원 모두는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 앞에 선서한 대로 법령을 준수하며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아래와 같이 실천하고자 합니다.

하나. 더욱 겸손히 구민을 섬기는 자세로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는 지방의회의 불미스러운 사건들로 인해 `지방의회 무용론`까지 나왔던 한 해였습니다. 우리 의원들은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더욱 겸손히 일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 찾아가 말씀을 듣고 어렵고 불편한 부분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펴 의정활동에 반영하겠습니다.

. 구민의 삶에 꼭 필요한 의회가 되도록 알리겠습니다.

누구나 회기운영 사항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의회 홈페이지에 회의록 검색 시스템을 갖추고 외벽에는 전광판을 설치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앞으로도 의정홍보를 강화해 구민 여러분께 의회가 무엇을 하고 있으며 왜 필요한지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입니다.

. 집행부와의 상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당리당략 및 사적 관계에 치우지지 않고 오로지 구민 행복과 지역 발전의 큰 틀 안에서 상호 협력해야 합니다. 집행부의 노력에 더불어 의회가 발전적 조언자의 역할을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미추홀구민 여러분! 미추홀구의 주인은 여러분입니다. 새해에도 구민을 위해 열심히 뛰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과 김정식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여러 가지로 부족한 의장이지만 여러분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도 소통과 협력으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2020년은 중흥의 상징인 흰쥐의 해라고 합니다. 뜻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고, 삶의 각 처소마다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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